패트출력(PET)
- 실내외 스탠드 배너용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의 재질
- 일반패트병과 같은 재질이지만 두께가 얇고 바탕에 실사프린트가 가능하도록 입자가 뿌려짐
- 저연소성 재질이므로 방화규격이 엄격한 장소에도 사용가능
- 완전 연소시 100%이산화탄소와 물로만 분해됨
- 고해상도 출력 지원 , 색상표현력 우수, 내구성,내수성 우수하므로 쉽게 찢어지거나 오염되지 않음
- 무광/유광 코팅이 가능하며 탈색이나 변색이 잘 안됨
- 접착면은 x 접착면이 없으므로 사방이나 부분타공후 쇠고리를 달아 큐방(뽁뽁이)를 부착하여 유리면에 사용하거나
거치대에 걸쳐둠
- 양면 출력은 안되거나 트수하게 다른 합성지와 배접하는 형식으로 응용을 해볼수는 있음
- 해상도 200dpi이상
- 규격 및 원단폭 1200mm / 1500mm
켈지
- 시공이 편리하고 뒷면 점착형 소재
- 폴리염화비닐은 pvc 재질인 켈지는 유포지와 매우 유사한 특성을 가지며 유포지와 동일하게 뒷면 점착형임
- 옥내외 간판, 유리창, 차량광고, 펜스광고 , 바닥이나 전시장 광고등 점착을 요하는 곳에 사용됨
- 내수성, 내구성이 이수하며 잘 썩지 않음
- 옥외출력물로 잘 맞는 소재
- 온도변화/자외선에 강하도록 특수 제작됨
- 고해상도 출력지원
- 빛 투과율이 뛰어나 조명효과가 탁월함
- 유포지완는 다르게 접착&탈착이 가능한 유연성 소재로 유포지보다 부착면에 끈끈이가 남지 않아 깨끗하게 떨어지므로 임시출력물을 부착할때 사용하면 됨
- 코팅은 무광 유광 가능함
- 무광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고급스럽게 표현되나 다소 색상선명도는 흐릿할수 있음 어느각도나 화면식별 가능
- 유광은 스크래치에 약하고 색상이 아주 선명하며 광택이 있음 옆면에서 화면식별이 어려움
- 잡아당기면 약간씩 늘어나는 성질로 시트지와 유사하므로 굴곡있는 면에도 접착이 가능함
- pvc 켈 그레이 재질이 있는데 빛 투과율을 없애 암면효괄르 내는 재질로 빛이 투과되지 않아 뒷면에서 앞면의 내용이 비쳐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존 접착된 이미지 출력물 제거가 어려울 경우 사용하고 무늬가 있는 유리나 철판위에 주로 사용됨
- 신축성이 좋음 떼거나 할때 잘 떨어짐
- 기본적 인쇄는 무광이나 코팅을 통해 내구성과 내수성을 높여줌
- 해상도 200dpi이상
- 규격 및 원단폭 1200mm / 1500mm
유포지(합성지)
- 옥내외 간판, 디스프레이, 호보포스터, 인테리어장식 , 차량용 광고 등 점착을 요하는 제품에 사용되며 합성지라고 부름
- 매장 내부에 주로 사용
- 유지관리가 편하고 색감이 선명하며 조명효과가 뛰어나 인테리어 필름으로 적합함
- 내수성이 뛰어나므로 코팅을 할 시 실외용으로 사용해도 됨
- 점착과 비점착으로 나뉨- pvc켈지와 다르게 더 얇은 특징이 있으며 잘 늘어나지 않음 (종이와 흡사하다고함 )- 기본적으로 무광- 유광 무광 코팅가능- 유포지 그레이라는 재질이 있으며 역시 빛이 투과하지 않아 기존 인쇄물 위에 덧붙여도 비치지 않음 - 일회용광고물(폼보드나 앜릴 우드락 등)에 주로 사용되며 장기광고물이나 펜스광고에 주로 사용됨 - 이사가 잦은 장소나 전시회, 원상복귀를 해야하라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- 전문가가 아니면 시공하기 어렵고 떼어낼때 접착제가 달라붙어 제거가 어려움
- 주로 실내에 사용하며 실외에 사용할 시 크랙, 터짐, 갈라짐 등 하자가 발생할수 있음
-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
- 원래 합성지라고 불렸는데 유포지라는 일본브랜드명이 그대로 정착된 것임
- 신축성이 없어 떼어낼때 잘 찢어지거나 함
- 출력 후 코팅하는 코팅지도 pvc재질이라 옥외물에 붙인다면 늘어났다 줄어났다를 반복하므로 코팅한 후 외부에 시공하면 코팅지 혼자 수축하여 점착이 뜰 수 있음 외부사용은 추천하지 않음
현수막천
- 가장 대중화된 출력소재- 가격이 저렴함 -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므로 단기간 사용 추천 - 대부분의 외부광고물에 자주 사용됨- 천이므로 발색이 조금 떨어지고 인쇄면 뒷면으로 약 20%정도 비침이 있음- 인테리어용이나 고급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사용시 텐트천으로 하는 것이 좋음 - 원단규격 700,900,1000,1200,1500,1800mm- 길이에는 크게 제한이 없으며 끊어지지 않는 범위의 한롤 길이는 80~90미터임- 출력후 코팅 불가능 - 비, 바람에 손상가능성 높음 - 단기간 사용시 추천 - 사방 미싱, 줄미싱 등이 있고 구멍을 내 쇠고리를 달아 큐방이나 끈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음
엑스배너
- 사방 모서리에 구멍을 뚫어 쇠고리또는 아일렛를 달아 전용 거치대를 이용해 세워둠
- 실내형과 실외형으로 나뉨- 실내형은 얇은 지지대로 사방을 걸어 세워둠 - 실외형은 지지대 하단에 물통이 있어 무게로 지지하도록 함 - pet용지에 주로 출력하여 코팅을 함 - 그외 바람이 불어도 잘쓰러지지 않도록 구멍이 송송나 천에 인쇄하기도 함- 인쇄품질이 우수해야한다면 인화지에 출력하는 것이 좋음
백릿와이드
- 백릿(와이드칼라, 백릿필름)는 비접착 조명용 소재 중 하나로 백화점,지하철등 조명박스에 사용
- 출력물 뒷면에 빛을 투과시켜 홍보효과를 높이는 소재임
- 화질 및 빛투과도가 우수함
- 실내외 장소에서 많이 사용하며 같은 기능의 조명용 유포지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표현
- 점착성분이 없어 직접 붙이는 것이 불가능하며 가격이 비쌈(30%정도 차이가 난다고 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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